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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

[아들 지키기 다짐] 가난을 핑계대는 자_꼴값 떨지마라_세이노의 가르침

by 꿀팁 MOARA 202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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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아빠 입장에서 가장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세이노의 가르침 주요 내용 필사 네 번째입니다. 제가 지금껏 경제에 무관심하고 지금도 변변치 못하게 살고 있는 이유를 태어날 때부터 안 좋은 환경이나 가난에 갖다 붙이려는 습성에 충격적인 뒤통수 한방을 날려준 주옥같은 글 위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새해도 벌써 열흘이나 지나고 있는데 새해계획 흔들리려는 분들 적나라한 충고 보시고 다시한번 맘 잡으시길 바랍니다. 적나라하니 마음각오 잘하시고 보세요.^^*

 

 

가난을 국가가 책임지라고?

 

가난
정말 환경때문에 가난한 걸까?

 

저자는 우리 사회의 가난이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국가가 나서 이를 보정하고 치유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그래서 이것을 무의식적으로 나의 게으름의 이유로 삼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합니다. 

 

"...부모가 가난하여 그자녀는 기회의 평등에서 열외되어 교육을 못받았고, 교육을 받지 못하는 바람에 조건의 평등에서도열외되어 일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다시 가난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구조적현상이다. 이런 고리를 가난의 원인으로 믿는 사람들은 가난을 사회구조적 문제로 간주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빈곤 해결정책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질문 : 그렇다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학교도 제대로 못 다녔지만 부자가 된 사람들은 그럼 뭐란 말인가? 모든 것이 운이었을까? 왜 수많은 부자들은 하나같이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을 훈장처럼 달고 다니는 것일까? (게다가 가난한 사람들의 부모 중 절반은 가난하지 않았다는 통계가 도처에 널려있음을 잊지 말라)) 가난한 집안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국민소득이 수천 달러 미만인 나라들의 경우 저소득, 저 교육의 순환고리가 빈곤세습의 원인이 되는것이사실이다...되는 것이 사실이다... 어린이 노동자 4명중 3명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은 성인이 돼도 고소득 직업을 가질 수 없어... 국민총생산량이 적다 보니 일자리가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에 학력이 좋은 사람들만 이 일을 할 수 있는 상황... 그러나 그 어느 나라에서건3D 업종에 대한 회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고소득 시대에 접어들게 되면 그 말이 맞지 않는다... 3D종에서는 일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교육의 정도와 상관없이 얼마든지 직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외국인로... 노동자들이건 한국인이건 간에 학벌과 전혀 관계없이 꽤 괜찮은 기숙사와 식사를 제공하고... 한국인 직원에게는 보너스를 추가로 주고 있지만 여전히 직원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무학력 자라고 할지라도 이런 공장에서는 환영하며 악착같이 모은다면 2년이 지나면 33천만 원은 손에 쥘 수 있다는 말이다."

 

요즘 주변에 대학교 안 나온 사람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먹물 꽤나 먹은 내가 어떻게 작업복 입고 공장에서 일을 하냐 배운 게 얼만데..라는 생각 저도 많이 했었고 제 아이가 그런다고 해도 솔직히 꺼려질 것 같습니다. 내 귀한 새끼 손에 기름 묻는 거 보기 싫은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생각에 매몰된 저의 온몸에 전기를 찌르르 흐르게 해주는 촌철살인 같은 구절을 또 발견합니다. 

 

"... 하지만 일을 골라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면 선은 아무 일이라도 하면서 돈을 모아야 할 것 아닌가."

 

짧지만 강렬한 한 문장, 골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던지, 아니면 능력에 맞는 어디든 뛰어들던지 결정하지 못하고 나의 길이 아닌 곳에 미련을 두고 있었던 제 자신이 발가벗져 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미련이 있으니 내 아이에게도 과감해지라 말하지 못하는 것이겠고요.

 

우리 사회에 가난한 가정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앞에서 본 3D 업종이든 어디든 능력에 맞는 곳을 찾으면 일이야 쉽게 할 수 있고, 돈도 모을 수 있을 텐데 여전히 가난한 가정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오랜만에 저의 핑계를 인정하는 듯한 바른(?) 분석을 내어줍니다. 

 

"... 고소득첫째 가족 중 어느 한 명이 술이나 도박, 과소비 등으로 인하여 엄청난 빚을 지고 있고, 다른 가족들은 그 빚을 갚아주기 위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이없다. 둘째 가장부터 뭔가 손쉽게 돈 버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일확천금을 꿈꾸며 떼돈을 벌 기회만을 찾는다. 셋째 예전에는 그럭저럭 살았으나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거나 또는 친구나 친척의 빚보증을 서주었다가 있는 재산 몽땅 다 말아먹는 바람에 재기할 힘을 잃어버린 경우이다. 넷째 가장이 자신의 일당을 얼마 이상으로 정해놓고 그 이하가 되는 일은 하지 않는 이상한 자존심 때문에 가난한 가족이 있다... 땀을 흘리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그들은 편하면서도 돈 많이 주는 일을 찾아다니며 자기에게 직업이 없는 이유는 가진 자들이 나쁜 놈들이어서 그런 것이며 정치를 잘못해서 그런 것이고 경제정책을 잘못 세우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정말 골 때리는 사람들이다... 여섯째 공부도 별로 잘하지 못하는 자식을 어떻게 해서든지 대학에 보내려고 또는 그 자식들이 성적도 뛰어나지도 않은데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기를 쓰고 대학을 가느라고 가족수입의 상당 부분을 교육비로 투자하는 바람에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족도 있다... 일곱째 가족 중 누군가가 병에 걸려있음으로 인하여 빚을 지고 나머지 가족들의 수입 대부분이 그 빚과 치료비에 바쳐지는 경우이다."

 

최소한 제가 암암리에 저의 가난의 핑계로 삼고 있는 이유가 서너 가지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중 단 한 가지 이유만 인정을 해줍니다. 

 

"... 고소득 시대에서 사회구조적 원인 때문에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로 내가 간주하는 것은 오직 일곱 번째의 경우뿐이다. 그 어느 나라에서건3D 업종에서 근로자를 찾기 어려운 시기가 되면 일자리를 찾으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기 때문다..."

 

그러나 살면서 한 번도 해보지 않았고, 대학까지 나온 내가 더 많은 공부를 통해 좋은 직장을 가지면 되지 않느냐 생각할 법한 분들을 위해 저자는 빈틈없이 바로 이를 차단해 버립니다.

 

"... 게다가 고소득시대의 가난은 “절대적가난“절대적 가난” 이라기 보다는 “상대적 가난”임을잊어서는 안 된다. 소비생활 격차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큰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혹자는 가난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하고 싶어도 시작할 자금이 없다는 것을 지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몇 년만 이를 악물고 일을 한다면 얼마든지 수천만 원을 모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빈곤감 때문에 소비를 늘리기 때문에 돈이 쌓이지 않는 것은 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게다가 땀 흘려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태도에서 무슨 목돈마련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며 설령 목돈이 쥐어진다 할지라도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뭘 제대로 할 수나 있겠는가..."

 

정말 철두철미한 논리이지 않습니까? 마음속으로 어떤 이유를 생각해 냈든, 자신의 노력부제 또는 책임감 부재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공백을 다른 핑계를 대어 계속 이어나가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지경까지 가는 것은 다 변명이라는 저자의 말에 정말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우리 아이가 혹시 이런 고민에 혼란스러워한다면 이 글귀를 꼭 보여주어야겠습니다. 

 

부모도 잘못했다

또한, 저자는 가난이 자녀에게까지 세습되는 이유에 대해 부모의 인식의 오류에 원인이 있음을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 부모가자녀도 제대로 알게 되고 일도 잘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가난한 부모들도대체 그 자녀들에게 무엇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기에 가난을 세습시킨다는 말인가. 금융지식이나 투자지식인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가난한 부모들은 자녀에게 직업이 좋아야만 잘 살 수 있다고 가르치면서 흔히 이렇게 말한다.“내가 못 배워서 이런 일 밖에는 하지 못하지만 너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부자로 잘살아라” 즉 자신이 가난한 이유는 직업이 *같아서 그런 것이므로 제대로 교육을 받아 현재 하는 일과는 다른 직업을 가졌다면 가난하게 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자녀는 자기들 역시 부모가 갖고 있는 직업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함을 알게 되면서 가난을 그 부모가 대부분 그랬듯이 마치 운명처럼 받아들이게된다.(가난한자들중에는운명론자가엄청많다)."

 

"... 직업이란 식당의 메뉴 같은 것이다. 식당 주인들은 어느 한 가지 메뉴를 해보아서 잘 안되면 자기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메뉴 탓, 위치 탓, 인테리어 탓을 하며 다른 메뉴를 올려보지만 그것 역시 될 리가 없다... 한 가지 일에서도 혼을 바쳐야 하는데 그렇게 할 줄을 도통 모르기 때문이다. 질문 : 가난한 막노동자들 중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는 사람을 보았는가?... 일을 어떻게 하여야 잘하는 것인지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종류만 따지는 이러한 태도는 자녀들에게 그대로 유전되고 그 결과 가난이 세습되고 만다."

 

그래도 가난한데 뭘 어떻게 하라고?

이 책의 저자가 참 감사한 것이, 앞에서는 냉철한 현상분석과 나태한 이들의 심장을 찢어놓는 잔인한 비유로 정신을 쏙 빼놓으면서도, 마지막에는 다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는 점입니다. 가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구조적 불만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 내가단히 살벌하다. 가족 중 누군가가 빚을 지고 있다면 특히 그 빚이 이른바 사업하다가 지게 된 것이건 도박으로 지게된 것이건 병원비가 아닌 한은 아버지이건 자식이건 동생이건 형이건 절대 갚아주지 마라. 빚쟁이에게 맞아 죽는다 할지라도 그대로 죽게 내버려 두어라. 절대 일확천금은 꿈꾸지 마라. 남들이 하기 꺼려하는 일에 기회가 있음을 명심해라. 체면 따위는 던져버리고 남들 사는 모습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아라. 당신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당신을 또다시 찾도록 열심히 일하라. 그게 장사와 사업의 성공 비결임을 잊지 말아라. 전쟁 피난민처럼 살면서 절약하고 절약하라... 친척이건누구에게도 돈을 절대 빌려주지 말고 당신 가족이 혹은 당신이 돈을 얼마 모았다는 소리는 그 누구에게도 절대 하지 말라. 일류대에 갈 실력이 안 되는 자녀에게는 교육비를 절대 투자하지 말아라. 그리고는 소주 한잔도 마시지 말고 돈을 모으고 또 모아라."

 

이쯤 읽으니 요즘 시대에 무슨 이 정도까지나 하라고..라는 생각이 습관처럼 다시 들어오더군요. 역시 아직 정신이 덜 든 것 같습니다. 이런 반응을 예상이라도 하듯 다시 다음 조언을 이어갑니다. 

 

"... 가난한하는 공장 같은 곳에 들어가 2-3년 있으면서 돈을 아귀처럼 모아라. 외출도 하지말아라. 시간이 남으면 책을 읽어라. 연애는 꿈도 꾸지 마라... 그 누구에게도 돈을 빌려 주지 마라. 집안에 무슨 일이 있거나 간에,니라면 신경 꺼라."

 

이 정도면 정신 번쩍 들지 않나요? 이정도 해보지 않고 핑계만 대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는 것이고, 답이 없는 사람들은 핑계를 댈 생각을 할 수 없겠죠. 

 

마음자세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번 더 

저자가 본 챕터에서 마지막으로 순화(?)하여 강조하는 가난탈출의 핵심은 '본질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 여기서 가난한 가정의 자녀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너희 부모가 가난한 이유는 학력이 없거나 직업이 후져서 그런 것이 절대 아니다. 일을 통해 이 사회에서 대가를 얻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 부모가 이 사회에서 부자 되는 법을 진짜 알고 있으리라고 믿느냐... 이제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가난한 집 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일단은 코피 터지도록 공부해라. 돈이 없어 과외를 못 받고 학원을 못 다닌다고 서러워하지 말아라. 교육방송이나 인터넷 과외에 관심을 가져라.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을 붙들고 늘어져라. 집안이 제 아무리 콩가루 집안이라고 해도 신경 쓰지 마라. 부모가 이혼을 했건 한쪽에서 소주병이 난무하건 한쪽에서 통곡소리만 들리건 간에 귀를 막고 이를 악물고 공부만 해라. 엉엉 울고 싶은 상황이라면 울어라. 하지만 5분 이상 울지 말고 삼켜버리고 하늘을 향해 으악크게 한번 외치고 다시 공부해라..."

 

어느 누가 힘들게 살아온 경험을 했든 이 정도 mindset을 가져본 사람은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정도 정신자세는 되어야 나의 환경과 상관없이 노력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거라 생각하니, 그동안 내가 이런 마음자세를 가지지 못한 것은 가진 것 없이 세기만 했던 나의 자만심이라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정신이 안 든다면 이걸 기억해라  

이 부분이 정말 클라이맥스입니다. 

 

"... 돈이 없어서 누군가로부터 괄시와 모멸을 당했다면 그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네가 받은 모멸감과 네가 흘린 눈물로 날카로운 비수를 만들어 마음속에 ‘나 죽어도 죽어도 이날을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고 진하게 난도질하고 다시 공부해라. 집안이 어려워서 학비라도 벌겠다는 생각에 아르바이트하겠다고 깝죽대지 말고 그냥 죽어라고 공부만 해라. 공부는 궁극적으로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임을 명심해라. 그리고 최고의 학교에 들어가거나 최고의 장학금을 반드시 타라. 그게 아르바이트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짭짤한 좋은 돈벌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혹시 이 파트에서, 나는 공부하고 정말 안 맞다는 생각 하시는 분 있을까요? 저자가 그런 사람들까지 빈틈없이 챙겨주는 구절을 또 이렇게 남깁니다. 

 

"... 하지만 그렇게 공부를 1~2년 해도 도대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너희는 공부하고는 안 맞는다... 학교공부대신 닥치는 대로 일하는 방법과 장사나 사업에 대한 책을 읽어. 아르바이트도 해라. 기술학교에 다닌다면 배우는 분야에서 우선 진짜 귀신이 되어라. 졸업 후에는 학벌사회 근처에는 얼씬거리지 말아라. 그리고 절대 너희 가난한 부모가 돈이나 직업 혹은 일과 관련하여하는 말은 믿지 말아라.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버려라. 절대 절망하지 말아라. 너희에게는 다른 길이 있고 그 길에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도처에 널려있음을 믿어라."

 

세 번째 필사 후기

돈을 잘 버는 것도, 돈을 못 버는 것도 다 나의 마음자세에 따라 언제든 바뀌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흔들릴 때마다,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이런 직설적이고 돌아갈 곳 없는 표현이 바로 정신 차리게 해 줄 것 같습니다. 교양인(?)에 맞지 않는 표현이 많아서 더 착착 감깁니다. 성경처럼, 법전처럼 외우고 또 외워서 세뇌해야겠습니다.(욕은 빼고요) 이웃 여러분들도 혹 동기부여가 안돼서 망설여지는 분이 있다면, 이 책 꼭 한번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똥.이.더.러.워.서.그.리.고.무.서.워.서.피.한.다.해.도.괜.찮.습.니.다.

 

아.마.많.은.사.람.들.도.우.리.생.각.같.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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